우리 가족들 산부인과 진료 및 무료 검진 등 모든 것을
아낌없이 지원 해 주시는 류시나 산부인과 이상혁 원장님께서
간식을 사 주셨습니다.
계란 사기가 어렵고
꼭 필요할 것 같아서
1인 1판밖에 팔지 않아
사모님과 함께 한판씩 사서 두판을 사오셨다고 하네요.
이렇게까지 신경써주시는데 제가 어찌
게을리 살겠습니다.
더욱 정진하여 울 가족들 잘 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