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주 토요일에는 주탁관리사협회에서 시설보수 및 중식봉사를 와주셨습니다. 
 시설 내의 보수가 필요한 곳을 뚝딱뚝딱~!! 고쳐주셨답니다. 
 비가 오기 전의 날씨라 습하고 끈적거리지만, 땀방울 흘리시면서 필요한 곳을 고쳐주셨답니다.
 거주인들의 최애 음식이 피자와, 치킨, 달콤한 과일에 김밥까지~~ 
 상다리 두둑하게 채워주셔서 거주인분들 모두 배부른 식사를 마쳤답니다. 

 사랑과평화의 거주인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거주인분들을 행복한 추억을 저장해봅니다~ ^^
 다음에도 또 함께 해주실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