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토마토 봉사단 중식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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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6-13 15:59 조회1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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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봉사단 회원분들과
시원한 묵밥을 해 먹었습니다.
김치도 쫑쫑 썰고
묵도 가지런하게 썰어
예쁘고 시원하게 한사발씩
김치전에도 고기를 갈아서 넣어서
울 언니들이 더 좋아하셨어요.
더운날 전 부치느라
고생 많이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시원한 묵밥을 해 먹었습니다.
김치도 쫑쫑 썰고
묵도 가지런하게 썰어
예쁘고 시원하게 한사발씩
김치전에도 고기를 갈아서 넣어서
울 언니들이 더 좋아하셨어요.
더운날 전 부치느라
고생 많이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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