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주 토요일은 토마토봉사단이 함께 해
주십니다.
오늘은 꼬마김밥과 쫄면을 해주셨습니다.
꼬마김밥이 작게 만드는거라
일반 김밥보다 더 손이 많이 가네요.
울 언니들이 단짠단짠한 음식을
좋아하는데
그에 딱 맞는 쫄면을 해 주셔서
맛있게들 드셨습니다.

덥고 습도도 높았는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