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소식을 못 올렸더니 궁금하시다고
빈이가 정신과적인 문제가 급성으로 와서
저도 정신이 없었습니다.
오는은 정말로 좋아져서 애교도 부리네요.

일요일
어우르기 봉사단의 중식봉사가 있었습니다.
잔치국수와 식구들 좋아하는 떡볶이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신입회원분께서 깔끔하게 청소를 해 주셔서
또 번들번들해졌습니다.

수고하신 어우르기 회원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