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 여름휴가, 교육 등으로
오랜만에 재활체육활동 수업이 진행
되었습니다.
그래서 수업 시작하기 전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고
지난 시간에 이어 훌라후프 돌리기와
훌라후프를  이용해
점프를 해 넘는 수업을 했는데요.

지난 시간보다 다들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하시네요.
특히 귀레 언니는 한 번에 몇 개씩이나
돌린다고 강사님 칭찬에 다른 언니들의
부러움까지~~~

그리고 수업내내 팔짱만 끼고 꼼짝도
안하고 서 있기만 한
울영미언니!
그래도 강사님이 같이 해보자는 말
한마디에 훌라후프를 돌린다고
움직이네요.
그러고보면 울 영미언니 엄충 기특하죠?

언제나
모든 언니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분 한 분 신경써서 배려 해
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