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봉사 온 학생중
한 어머니께서 울 언니들을 위해
예쁜 핀 만들기를 같이 해주셨습니다.

만드는 방법을 쉽게 잘 알려주셔서
그런지 울 언니들
바느질 잘한다고 칭찬 많이 하네요.

각자 자기가 좋아하느 색깔과 모양을
선택해 직접 바느질을 해서
세상의 둘도 없는 자기만의 핀을
만들어 꽂고는
얼마나 행복한 웃음을 짓는지~~
이게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요?

다른 활동보다 예쁜 핀 만들기는
울 언니들 집중력이 대단했어요.
그래서 각자 자기가 만든 예쁜 핀을 머리에
꽂고
다함께 이쁜 사진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