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장애인시설 법정이수시간에 맞춰
1회기 인권교육을 울 언니들과 직원들이
함게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권감수성에 대한 교육주제로
사람은 각자 소중하다는 의식을
고취하고
자기가 존중받으려면 상대방을 존중해
주어야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어제 강의오신 강사님도
신체 한 쪽 부분이 전체적으로 불편하신
분이었는데 저희 원장님의 세심한
배려로 의자에 편한 자세로 교육을
하시게 되어 교육을 받는 모든 분들
맘을 편학 해주셨습니다.

원장님께서 강사님을 배려함으로써
어제 교육은 울 언니들이 타인의
인권에 대한 중요성  인식과
인권감수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된
교육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