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으로 인한 비가 주룩주룩 내리며
기온이 많이 차 졌네요.

오늘 오전에는 환서중 봉사동아리
어머님과 아이들이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여러가지 재료로 두가지 맛의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셨네요.

오후에는
양띠아이들과 어머니드리께서 언니들과 함께
유부초밥과 주먹밥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지난 번 킵해두었던 직접짠 참기름과 국산
참깨를 듬뿍?ㅋㅋ
들이 부어서 정말 고소해한 주먹밥이
되었습니다

비가 와도  꾸준히 함께 해 주시는
봉사자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