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한 줄 두 줄 봉사단 후원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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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9-09 15:14 조회1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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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두 불 봉사단 회장님과 국장님께서
떡과 과일을 사오셨습니다.
봉사단을 새로 정비하고
새로운 일을 준비하시느라 분주하고
바쁘신데도
울 식구들 명절 잘 보내라고
떡을 해 오셨습니다.
항상
울 식구들 생각해주면서
이런저런 봉사계획을 생각하시는
그 정성이 보여서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떡과 과일을 사오셨습니다.
봉사단을 새로 정비하고
새로운 일을 준비하시느라 분주하고
바쁘신데도
울 식구들 명절 잘 보내라고
떡을 해 오셨습니다.
항상
울 식구들 생각해주면서
이런저런 봉사계획을 생각하시는
그 정성이 보여서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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