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미용봉사,인권교육,음율활동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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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0-10 20:07 조회1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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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12시 미용봉사 및 인권 및 음율활동 교육을 했습니다.
미용 선생님께서는 웃으시면서 정말 다정하게 누나들을 대해 주셨고 머리도 아주 이쁘게 잘라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머리가 지저분하던 우리 누나들은 미용사 선생님께서 아주 이쁘게 만들어주신거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뒤를 이어 인권교육 강사님께서 오셔서 우리 누나들과 인권교육,성폭행,싸우지 않고 다정다감하게 이야기 하는법 등등 여러가지를 가르켜 주시면서 우리 누나들에게 지혜와 생각하는 범위를 넓혀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또 우리 누나들이 교육 하는동안 정말 잘 웃고 화목하게 참여 해줘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후 3시에 음율 활동을 했습니다.
누나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이쁜 목소리로 노래를 불르며 같이 춤도 추고 함게 웃는 시간들을 가졌는데 다들 한분 한분 표정들이 너무 즐거워 보여서 저도 모르게 흐믓한 표정을 지으며 지켜봤습니다.
정말 이렇게 많은 후원 해주시고 항상 재밌고 활기찬 프로그램들을 해주셔서 저희 사랑과 평화의집이 나날이 발전 해가고 유익하고 평화로워지는 길로 인도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평화의 집 화이팅!!
미용 선생님께서는 웃으시면서 정말 다정하게 누나들을 대해 주셨고 머리도 아주 이쁘게 잘라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머리가 지저분하던 우리 누나들은 미용사 선생님께서 아주 이쁘게 만들어주신거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뒤를 이어 인권교육 강사님께서 오셔서 우리 누나들과 인권교육,성폭행,싸우지 않고 다정다감하게 이야기 하는법 등등 여러가지를 가르켜 주시면서 우리 누나들에게 지혜와 생각하는 범위를 넓혀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또 우리 누나들이 교육 하는동안 정말 잘 웃고 화목하게 참여 해줘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후 3시에 음율 활동을 했습니다.
누나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이쁜 목소리로 노래를 불르며 같이 춤도 추고 함게 웃는 시간들을 가졌는데 다들 한분 한분 표정들이 너무 즐거워 보여서 저도 모르게 흐믓한 표정을 지으며 지켜봤습니다.
정말 이렇게 많은 후원 해주시고 항상 재밌고 활기찬 프로그램들을 해주셔서 저희 사랑과 평화의집이 나날이 발전 해가고 유익하고 평화로워지는 길로 인도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평화의 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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