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는
사)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에서 주최한
제3회 충청남도 장애인 합창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한마당으로
문화예술을 통해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만드는 계기가
되어 장애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울 언니들도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면서
관람하는 태도와 동참하는 자세도
대단하네요.

그리고 풍물단의 신나는 소리에
울 순옥 언니는 춤을 추며 흥이
나는가 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