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천고 학생들의 봉사활동이 끝나자마자
이어서 숨 쉴 시간도 없이
정선생님과의 음율활동시간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울 언니들도 넘 바쁜 날입니다.
간식시간도 훌쩍 넘어 수업시작하기 전
잠깐 시간을 내어서~~~~

모든 언니들이 신이 나게 노래와 율동을
하는동안에도 울 영미 언니는
여전히 팔짱만 끼고
살포시 미소만 짓는 모습이네요.
그래도 흥겨운 모양입니다. 우는 소리내지 않고.

바쁜 시간가운데도
울 언니들 오늘 하루는 활기차고 즐거운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