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환서중 나우누리 봉사단의 중식봉사가
있었습니다.

오늘이 학기 마지막 봉사일이라 맛있는 것을
만들어주고
싶으시다며 언니들이 봉사일이라 맛있는것을
만들어주고
싶으시다며 어니들 좋아하는 제육덮밥을 해
줘
학기마지막인데
담당선생님께서
지난달 갑상선수술로 한 번 빠지셨다고
너무 아쉽다며
모두 함께 외출해서 식사를 하자고 하셔서
다음달 한 번 더 진행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늘 열심히하시는 선생님
다른 학교 가서도 하고싶다고 시간
비워달라고 하시네요.

덕분에 울 언니들
맛있는 것 드실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