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부토 크리스탈 미용실
원장님께서
울 언니들 머리 봉사를 위해 오셨습니다.

지난번에 손가락이 불편해 마저 컷트를
못한 분들을 위해
오늘도 미용실 문 열기전에 오셔서
울 언니들 한 분 한 분 예쁘게 해 주셨네요.

특히 귀례 언니는 미용실 원장님 권유로
더 젊어보이며 예쁜 스타일로
해봤는데요.
본인도 맘에 든다고 무척 좋아합니다.

이른아침부터 시간 내주셔서
울 언니들
머리를 예쁘게 해 주신
크리스탈 원장님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