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정교류 프로그램 '우리집에 간다'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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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5-12 11:31 조회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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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을 맞이하여 원가정교류 프로그램
'우리집에 간다 ' 2차시 진행했습니다
본원에서는 원가족과의 관계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가족 유대 강화를 위한 원가정 만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이신 김정순 님이 딸이 사는 곳에 방문하셔서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이 날, 정순님은 딸에게 꽃을 선물하고 싶다 하시며 직접 고른 이쁜 수국화분을 딸에게 전해주셨고,
딸은 엄마에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행운의 카네이션과
용돈을 준비하여 사랑 담긴 추억을 남겼답니다.
또한 딸이 직접 꾸민 방을 구경하며 딸의 일상 속 공간을 함께 체험하셨고, 딸의 자립을 응원하셨습니다.
월급탔다고 엄마좋아하는 커피를 사주고 싶다는 딸.
어린이날이라고 과자먹고싶다는 딸에게 두손가득 까까를 쥐어주는 엄마.
엄마와 처음 쇼핑해본다고 환하게 웃는 딸.
딸 손을 놓지 않고 나란히 걷는 엄마.
엄마와딸이 꼬옥 안고 다음 만남을 또 기대합니다♡
평소 딸이 사는 곳을 가보고 싶어하신 정순님의 욕구와
엄마가 놀러왔음 좋겠다는 자녀보호자의 욕구가
따뜻한 만남이 되어 풍성해진 가정의 달이
되었습니다 ~~^^
'우리집에 간다 ' 2차시 진행했습니다
본원에서는 원가족과의 관계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가족 유대 강화를 위한 원가정 만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이신 김정순 님이 딸이 사는 곳에 방문하셔서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이 날, 정순님은 딸에게 꽃을 선물하고 싶다 하시며 직접 고른 이쁜 수국화분을 딸에게 전해주셨고,
딸은 엄마에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행운의 카네이션과
용돈을 준비하여 사랑 담긴 추억을 남겼답니다.
또한 딸이 직접 꾸민 방을 구경하며 딸의 일상 속 공간을 함께 체험하셨고, 딸의 자립을 응원하셨습니다.
월급탔다고 엄마좋아하는 커피를 사주고 싶다는 딸.
어린이날이라고 과자먹고싶다는 딸에게 두손가득 까까를 쥐어주는 엄마.
엄마와 처음 쇼핑해본다고 환하게 웃는 딸.
딸 손을 놓지 않고 나란히 걷는 엄마.
엄마와딸이 꼬옥 안고 다음 만남을 또 기대합니다♡
평소 딸이 사는 곳을 가보고 싶어하신 정순님의 욕구와
엄마가 놀러왔음 좋겠다는 자녀보호자의 욕구가
따뜻한 만남이 되어 풍성해진 가정의 달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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