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늘해강 자조모임을 다녀왔습니다 .
펜타포트에서  개인간식도 원하는  것으로 장바구니에 직접 담아보며 기분이 좋았습니다.  먹거 싶은 점심이 무엇인지 물어 보았더니 희영씨는 국수가 먹고 싶다고 해서  돈가스에 우동이 함께 나오는  맛있는 메뉴로  먹었습니다.   
희영씨는 분홍색 기모바지를 사서 입어보며 이젠 안춥겠어요 하며 한껏 포즈를 취해 봅니다.
많은 물건들을 보고  직접 만지고 경험하여  욕구를 해소하고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