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주 일요일 중식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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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1-13 13:22 조회1,587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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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둘째주 일요일은 이정화 선생님가족이 중식봉사로 찾아오시는 날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위례초등학교 김정옥선생님과 청룡초등학교 김혜란 선생님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맛있는 김밥과 뜨끈뜨끈한 어묵탕~
국물이 끝내줍니다.
후원자분들이 한 분 한 분 늘어감에 따라
마음은 더욱 풍요롭고 행복해 집니다.
행복한 꿈을 가꾸어 갈 수 있어 더욱 행복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위례초등학교 김정옥선생님과 청룡초등학교 김혜란 선생님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맛있는 김밥과 뜨끈뜨끈한 어묵탕~
국물이 끝내줍니다.
후원자분들이 한 분 한 분 늘어감에 따라
마음은 더욱 풍요롭고 행복해 집니다.
행복한 꿈을 가꾸어 갈 수 있어 더욱 행복합니다.
댓글목록
이정화님의 댓글
이정화 작성일사랑과평화의집에 다녀오면 항상 행복을 가득 받고 오는 기분입니다. 이런 기쁨을 주신 원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또 힘차게 한 주 시작하렵니다 모두모두 기분좋게 홧팅입니다~~^^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선생님 감사합니다.
우리 기관 홍보대사로 위촉해야겠어요.
항상 감사하고
가장 힘들때 찾아오셔서 희망을 선사 해 주시고
나이들어가면서도 함께하자는 그 말씀 감동이었습니다.
김정옥님의 댓글
김정옥 작성일
혜란언니, 정화쌤! 좋은 사람을 만나서 좋은 생각을 하게 되고 좋은 실천으로 이어짐에 그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사랑과 평화의 집 가족을 만나게 된 걸 특별한 기쁨으로 기억할 것 같아요. 더 자주 뵙겠습니다.
원장님과 함께 하시는 가족분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은 처음 뵈었지만
이정화 선생님을 보면 함께 하는 분들도
좋은 성품과 참 지도자의 모습일거라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곳에서 봉사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은데
열악하고 어려운 곳에서 봉사하시느라 더욱 힘드실테지만
저는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