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1회 엉터리 생고기 신방점 김래영 사장님의 초대로 맛있는 삼겹살을
먹으로 갑니다.
우리가족을 초대해주신 날은 매일 혼자 일찍 나와 준비 하시느라 고생하시는데 항상 웃는 얼굴로
우리 가족들에게 많은것을 주셔서 송구하고 감사한 마음 가닥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