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체에서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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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1-03 12:59 조회2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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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회 사모님이 운영하시는
신방통정지구의 펠리체로부터 초대를 받아
맛있는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단호박 돈가스와 왕 돈가스.
우리 가족들 뚝딱 해치웠습니다.
특별히 집사님께서 오카리나 연주도 해 주시고
소고기 갈은 것도 선물해 주셔서
떡국도 맛나게 끓여 먹었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털실내화까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방통정지구의 펠리체로부터 초대를 받아
맛있는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단호박 돈가스와 왕 돈가스.
우리 가족들 뚝딱 해치웠습니다.
특별히 집사님께서 오카리나 연주도 해 주시고
소고기 갈은 것도 선물해 주셔서
떡국도 맛나게 끓여 먹었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털실내화까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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