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엉터리 생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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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4-16 13:16 조회2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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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점심은 신방동 엉터리 생고기에서 다같이 만찬을 즐겼답니다.
사장님께서 야채며 고기며 하나하나 챙겨주시는 모습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영미씨도 맛있는
음식이 앞이라 그런지 조용하셨고 다들 좋아하셨는데요. 일찍부터 고생하셧을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사장님께서 야채며 고기며 하나하나 챙겨주시는 모습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영미씨도 맛있는
음식이 앞이라 그런지 조용하셨고 다들 좋아하셨는데요. 일찍부터 고생하셧을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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