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도 우리에게 맛있는 점심을 준비해 주신
이정화 선생님과 김정옥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가장 힘들때 찾아와 많은 위로와 희망을 주신 이정화 선생님께서
다른 멋지고 훌륭하신 선생님들과 함께하며
우리 가족들에게 더욱 풍성한 행복감을 선사해 주시네요.
김정옥 선생님은 자녀분들도 봉사활동에 참여시켜 우리 가족들을 즐겁게 해 주시겠다고 합니다.

두 분 선생님께서 마련해 주신 점심은
 잡채 덮밥~~
울 가족들 살 빼는게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감사한 분들이 자꾸자꾸 늘어나서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