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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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5-02 13:37 조회2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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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네째주 토요일은 행복한우리교회 펠리체로 점심 나들이를 가는 날입니다.
그런데 사모님께서 무릎과 손목 수술로 병원에 입원중이라 식사준비가 어려우나 언니들 좋아하는 고기를 재워
주신다네요. 괜찮다고 건강잘 챙기시라고 했더니 수술전 잠깐 나오셔서 이렇게 반찬을 챙겨주셨습니다.
이감사함을 어떻게 표현해야하나 싶네요. 사실 우리 언니들은 가족조차 버린분들이 많습니다.
가족들도 하지못하는 이 정성을 언니들이 받으며 상처와 그리움을 씻어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사모님께서 무릎과 손목 수술로 병원에 입원중이라 식사준비가 어려우나 언니들 좋아하는 고기를 재워
주신다네요. 괜찮다고 건강잘 챙기시라고 했더니 수술전 잠깐 나오셔서 이렇게 반찬을 챙겨주셨습니다.
이감사함을 어떻게 표현해야하나 싶네요. 사실 우리 언니들은 가족조차 버린분들이 많습니다.
가족들도 하지못하는 이 정성을 언니들이 받으며 상처와 그리움을 씻어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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