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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미용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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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4-25 17:05 조회2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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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빈씨가 그토록 기다리던 시간이 왔습니다.
저번부터 염색~염색~ 노래를 부르고 다니던 리빈씨를 포함해 다들 파마와 염색을 했답니다.
선생님들 솜씨가 좋아서인지
다들 머리모양이 잘잡혔네요.
안하시겠다던 정순씨도 혹해서인지 바로 염색을 하겠답니다.
여자는 여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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