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진 선생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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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5-07 14:27 조회2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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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마음편한 집에서 함께 근무했던
유재진 선생님을 비롯하여 남진화 간호과장님, 전윤재 선생님이
울 가족들을 위해 바베큐 파티를 진행 해 주었습니다.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잊지 않고 힘을 보태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울 큰아들 쉬는 날이라 함께 해서 더욱 좋네요.
유재진 선생님을 비롯하여 남진화 간호과장님, 전윤재 선생님이
울 가족들을 위해 바베큐 파티를 진행 해 주었습니다.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잊지 않고 힘을 보태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울 큰아들 쉬는 날이라 함께 해서 더욱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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