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 친구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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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6-22 10:53 조회1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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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큰 아들 우진의 친구들과 작은아들 덕진의 친구가 함께
맛있는 볶음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울 가족들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
학업에 지쳐 쉬고 싶을텐데도 잊지 않고
맛있는 봉사를 펼쳐주는 손길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맛있는 볶음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울 가족들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
학업에 지쳐 쉬고 싶을텐데도 잊지 않고
맛있는 봉사를 펼쳐주는 손길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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