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구세군 교회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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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7-25 16:13 조회2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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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도 누나들의 점심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오신 구세군 교회 봉사 동아리 입니다.
요즘 밥을 자주 남기던 리빈씨도 싹싹 그릇을 비웠답니다.
고생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요즘 밥을 자주 남기던 리빈씨도 싹싹 그릇을 비웠답니다.
고생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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