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2일 광덕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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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8-23 10:44 조회2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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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무더위가 다가올 태풍과 함께 끝나기 전에 누나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은 엉터리 생고기 사장님과 원장님 친구분들이 모여 광덕산 물놀이를 준비하였습니다. 맛있는 백숙과 닭볶음탕을 먹고 시원한 계곡에 들어가 스트레스도 신나게 풀었답니다.
저는 가져온 옷도 없는데 누나들에게 호되게 당해서 물에빠진 생쥐꼴이 됐네요. 다들 좋아하시며 정말 즐겁게 보낸 시간인것 같네요.
저는 가져온 옷도 없는데 누나들에게 호되게 당해서 물에빠진 생쥐꼴이 됐네요. 다들 좋아하시며 정말 즐겁게 보낸 시간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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