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8일 한 줄 두 줄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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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9-10 11:21 조회2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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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 줄 두 줄 봉사단분들께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천연비누만들기
회장님께서 울 언니들 프로그램 진행해 주시려고 어제 배우고 오셨다는 얘기 듣고 감동했습니다.
젓가락을 활용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윷놀이도 진행하면서 하하호호 웃고 신났는데 과자까지 푸짐하게 준비해주셔서 울 언니들 더 좋은 하루였습니다.
여러가지 준비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즐거운 시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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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께서 울 언니들 프로그램 진행해 주시려고 어제 배우고 오셨다는 얘기 듣고 감동했습니다.
젓가락을 활용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윷놀이도 진행하면서 하하호호 웃고 신났는데 과자까지 푸짐하게 준비해주셔서 울 언니들 더 좋은 하루였습니다.
여러가지 준비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즐거운 시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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