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봉사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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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1-21 16:48 조회1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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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미용봉사를 해 주시던 분께서
미용실을 오픈하여
오늘부터 미용실에가서 머리손질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쁜 와중에 정신이 없는데도 일일이 정성껏 머리를 만져주신 두분 봉사자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미용실을 오픈하여
오늘부터 미용실에가서 머리손질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쁜 와중에 정신이 없는데도 일일이 정성껏 머리를 만져주신 두분 봉사자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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