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토마토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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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1-15 13:26 조회1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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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토마토봉사단과 김치볶음밥을 먹었습니다.
울 언니들 입맛에 맞았는지 두그릇씩 드시고 행복해 하며 운동도 몇바퀴씩 다녀왔습니다.
오후에는 천사위 재무님께서
갓 찧어온 쌀을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오셨네요.
가을이 빗질과 함께 쓸려나가고
우리들은 또 한 바퀴 산책을 하며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오늘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 언니들 입맛에 맞았는지 두그릇씩 드시고 행복해 하며 운동도 몇바퀴씩 다녀왔습니다.
오후에는 천사위 재무님께서
갓 찧어온 쌀을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오셨네요.
가을이 빗질과 함께 쓸려나가고
우리들은 또 한 바퀴 산책을 하며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오늘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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