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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행복한 우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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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2-27 13:05 조회2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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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우리교회 초대받고 점심식사하고 왔습니다.

삼계탕에 샐러드, 아이스크림에 쿠키까지.
맛난거 드시고행복한데
귀여운 호피무늬 목도리까지 선물로 받고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요.

교회무대에서까지
트로트부르며 끼와 흥을 발산하는 우리의 한랑 은주언니.
한량은 정말 울 언니를 위한 단어인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만난 울 언니들 차분해지고 안정되어 보인다고.
그리고 우리 막내 지난번과는 달리
소리 한 번 지르지 않고 많이 좋아지고 예뻐졌다고 칭찬이 끊이지 않습니다.

점점 밝아지고
예뻐지는 울 언니들이 될 수 있도록
늘 지지해주고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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