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마토봉사단 회원분들의 필살기
맛있는 손만두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김치를 다지고 당면을 삶고
회장님의 손맛이 맛을 좌우한듯요.

은하씨는
만둣집 딸인듯 모양이 어쩜 그렇게 예쁜지요.

끓여도 먹고 쪄서도 먹고
입이 터져라 한입에 넣는 울식구들
만두 먹는법을 아네요.
오후에는
큰아들 친구들의 맛있는 닭볶음탕.
오늘 제대로 포식합니다.
방학이라 조금 여유있을때 열심히 봉사하는 아이들이 예쁘고 기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