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평화의집

사진과 이야기

· HOME > 원두막이야기 > 사진과 이야기
사진과 이야기

엉터리 생고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7-10 15:39 조회205회 댓글0건

본문

오늘점심은 엉터리 생고기 사장님께서 누나들을 위해
점심을 대접하셨습니다. 사장님이 구워주신 맛있는 고기도 먹고 음악과 함께 춤도 췄답니다.
리빈씨가 오늘 기분이 좋았는지 흥을 주체하지 못하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