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한줄두줄 봉사단 중식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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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5-28 10:34 조회1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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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두 줄 봉사단 회장님과 총무님께서
언니들의 몸보신을 위해
닭백숙을 해 주셨습니다.
연휴라
회원분들이 모두 가족과 함게 하느라
참여하시지 못했는데
두분이 언니들 생각하며 맛있게
정성스럽게
사랑 듬뿍 담아주셨네요.
날이 많이 더워졌는데
울 언니들 맛있게 드셨으니
올 여름도 거뜬하게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언니들의 몸보신을 위해
닭백숙을 해 주셨습니다.
연휴라
회원분들이 모두 가족과 함게 하느라
참여하시지 못했는데
두분이 언니들 생각하며 맛있게
정성스럽게
사랑 듬뿍 담아주셨네요.
날이 많이 더워졌는데
울 언니들 맛있게 드셨으니
올 여름도 거뜬하게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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