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교회 봉사자분들께서 귀한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양손 가득 후원품을 들고 오신 봉사자분들은 거주인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와 '싹트네 싹터요'를 율동과 찬양으로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환한 미소로 찬양에 함께하며 거주인 모두의 얼굴에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또한, 봉사자분들께서 준비해 오신 퍼즐 놀이를 통해 모두가 집중하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고, 퍼즐이 완성될 때마다 환호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한 시간은 거주인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나누어 주신 여명교회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풍성한 사랑과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