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2 12회기 자조모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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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2-10 15:10 조회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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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다가온 한해의 끝자락 12월에 하랑2 자조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겨울이 무색할 정도의 너무나 따스한 박물관관람 하기 참 좋은 날이었습니다.
늘 묵묵히 무슨일이든 해내는 선영씨와 다른 사람을 살뜰히 챙기는 복순씨와 함께 외출 go go
사진도 예쁘게 찰칵
추억도 찰칵
박물관을 나오는데 복순씨가 "선생님 저 이런곳 가 보고 싶었어요."라면 장소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습니다.
거기에 점심으로 좋아하는 고기까지~
선영씨의 먹방을 보며
세상부러울게 없는
하루였습니다 ~
올 한해 자조모임은 내년을 기약하며 기분좋게 마무리 합니다. ㅎ
겨울이 무색할 정도의 너무나 따스한 박물관관람 하기 참 좋은 날이었습니다.
늘 묵묵히 무슨일이든 해내는 선영씨와 다른 사람을 살뜰히 챙기는 복순씨와 함께 외출 go go
사진도 예쁘게 찰칵
추억도 찰칵
박물관을 나오는데 복순씨가 "선생님 저 이런곳 가 보고 싶었어요."라면 장소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습니다.
거기에 점심으로 좋아하는 고기까지~
선영씨의 먹방을 보며
세상부러울게 없는
하루였습니다 ~
올 한해 자조모임은 내년을 기약하며 기분좋게 마무리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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